샌드위치판넬 가설시설물철거는 겉면 철판과 속재(스티로폼·우레탄폼·그라스울)가 결합된 자재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해체 후 철판과 심재를 분리해 각각의 방식으로 반출하는 경우가 많으며, 심재 종류는 현장마다 달라 육안 확인이 필요합니다.
샌드위치패널은 얇은 철판 두 장 사이에 단열재를 넣어 압착한 자재로, 가설사무실이나 조립식 창고의 벽체·지붕에 널리 쓰입니다. 심재가 스티로폼(EPS)인지 우레탄폼인지에 따라 절단 시 발생하는 부스러기와 처리 방식이 달라지므로, 철거 전 패널 단면을 확인하는 절차가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패널 자재 구성
철판과 심재의 조합에 따라 분류 항목이 달라집니다.
| 구성 | 특징 |
|---|---|
| 겉면 철판 | 컬러강판 또는 아연도강판, 고철로 분류 |
| 심재(EPS) | 스티로폼계 단열재, 부피가 커 별도 마대 포장 |
| 심재(우레탄폼) | 경질 우레탄, 절단 시 가루 발생 |
| 접합 실란트 | 패널 이음부 고정재, 철판과 함께 제거 |
분리·반출 흐름
패널을 걷어낸 뒤 철판과 심재를 분리하는 순서가 일반적입니다.
- 패널 탈거고정 볼트 또는 실란트를 제거하고 패널 단위로 걷어냅니다.
- 심재 확인단면을 확인해 심재 종류를 구분합니다.
- 철판·심재 분리철판은 고철로, 심재는 종류별로 나누어 쌓아둡니다.
- 포장 및 반출부피가 큰 심재는 마대에 담아 차량으로 반출합니다.
현장에서 자주 확인하는 사항
패널 상태와 오염 여부에 따라 처리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패널 단면의 심재 종류(스티로폼·우레탄폼) 확인
- 빗물·습기로 인한 심재 오염 여부
- 철판 표면 도장 상태 및 부식 정도
- 접합부 실란트·접착제 잔존 여부
현장 사진


자주 묻는 질문
샌드위치패널은 재활용이 되나요?
철판은 고철로 분류되어 재활용 경로로 가는 경우가 많고, 심재는 성상에 따라 처리 방식이 달라집니다.
우레탄폼 패널은 처리 방법이 다른가요?
절단 시 가루가 발생할 수 있어 스티로폼계보다 분진 관리에 더 신경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패널 색상이나 두께가 다르면 철거 방식이 달라지나요?
두께나 고정 방식이 다르면 분리 순서가 조정될 수 있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합니다.
패널이 젖어 있으면 그대로 철거해도 되나요?
습기로 무게가 늘거나 심재가 오염된 경우 처리 방식을 다르게 판단할 수 있어 현장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