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설시설물 해체 안내

가설펜스철거

EGI 패널을 볼트로 이어 붙인 가림막을 패널 단위로 분리해 반출하는 가설펜스철거의 진행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EGI펜스 패널 조립 구조

가설펜스철거의 대상이 되는 구조물은 EGI 강판을 가공한 패널을 볼트로 이어 붙인 조립형 가림막입니다. 각 패널은 규격화된 크기로 제작되어 지주에 끼운 뒤 볼트로 고정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며, 패널 하단은 받침대나 콘크리트 블록으로 지지됩니다. 강관에 메시를 씌우는 방음벽 계열과 달리, 이 가림막은 판 형태의 EGI 패널이 서로 겹치거나 맞물려 면 전체를 가리는 구조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EGI 패널 가림막 구성
부위소재결합 방식
패널EGI 강판패널 간 볼트 결합
지주각형 강관패널 슬롯 삽입
하부받침대·블록지면 거치

가림막 철거 진행 순서

가림막 철거는 패널과 패널을 잇는 볼트를 순서대로 풀어내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볼트를 모두 풀지 않은 상태로 패널을 잡아당기면 인접 패널이 함께 흔들리거나 지주가 기울 수 있어, 한 구간씩 볼트를 해체하고 패널을 들어 옮긴 다음 다음 구간으로 넘어가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패널을 모두 걷어낸 뒤에는 지주를 받침대에서 분리하고, 하부 받침이나 블록을 정리하는 순서로 마무리합니다.

철거 전 확인 사항

패널형 가림막을 철거하기 전에는 패널 결합 부위와 하부 받침 상태를 먼저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패널 수가 많은 구간일수록 볼트 개수가 늘어나므로 작업 순서를 구간별로 나누어 계획하면 반출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오래된 현장에서는 볼트가 녹슬어 손으로 풀리지 않는 경우도 있어, 이런 부위는 별도 공구를 사용해 분리하는 절차가 추가되기도 합니다.

요약. 가설펜스철거는 볼트 해체 → 패널 분리 → 지주 분리 → 하부 정리 순으로 진행되며, EGI펜스는 패널 단위 작업이라는 점에서 강관 메시형 방음벽과 해체 방식이 다릅니다.

패널을 내릴 때는 무게가 있는 강판 소재인 만큼 두 명이 함께 들어 옮기는 방식이 일반적이며, 지면에 완충재를 깔아 패널 모서리가 찍히지 않도록 보호하기도 합니다. 지주 간격이 좁은 구간에서는 패널을 기울여 빼내야 하는 경우가 있어, 인접 패널과의 간섭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출한 패널은 크기별로 구분해 적재하면 이후 정리와 운반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EGI 패널은 재사용이 가능한가요?
패널 표면과 볼트 구멍 상태에 따라 다르며, 손상이 적으면 현장 조건에 따라 재사용을 검토합니다.
패널 수가 많으면 기간이 오래 걸리나요?
패널 수와 구간 길이에 따라 달라지며, 사전 협의된 일정 내에서 구간을 나누어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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